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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폭포는 높이 5m 정도의 작은 폭포이지만 수량은 많은 편이다. 여기에 흐르는 물의 맑기가 구슬같이 흰 바위들과 어울려 뭍이 흐른다기 보다는 바위가 흐른다는 느낌을 준다.
이 기암괴석을 이름하여 와룡추라 하듯이 흡사 하늘에서 내려 온 용이 누워 있는 형상이다. 지금도 가끔씩 용녀가 내려와 목 욕을 한다고 믿어지고 있을정도이니 그 신비스런 경관을 상상할 수 있다.
이곳을 옥계동이라 부르며 용추폭포로 시작하여 아홉군데의 아름다운 경치가 있으니 이를 옥계구곡 이라 부르는데 다음과 같다.
와룡추, 무송암, 탁령뇌, 고실탄, 일사대, 추월담, 청풍협, 귀유연, 농완계

용추폭포는 가평읍에서 북서쪽으로 계곡을 따라 6km쯤 올라간 곳에 위치하며, 폭포가 있는 주차장(조옥동)에서 북서로 이어지는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장장 10km가 넘는 계곡이 올라갈수록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입구에서 30분쯤 올라간 지점의 크게 휘어져 들어간 굽이가 아름답다. 암벽과 능선을 바짝 끼고 굽이쳐 흐르는 물살이 보기 좋고 자연 풀장을 이룬 탕이 지나가는 사람을 부른다. 이후로도 올라가면서 펼쳐지는 정경이 각각 특이한 멋을 나타내고 있고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호젓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교통편은 가평읍에서 용추폭포행 버스를 타거나 목동행 버스를 타고 승안리 에서 하차해서 걸어 들어가면 된다.

펜션에서
20~25분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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